올해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는 '2025 F/W 서울패션위크'가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이날 열린 2025 F/W서울패션위크 포토콜에는 몬스타엑스 셔누와 민혁, 배우 옥자연, 하승리, 덱스, 윤소이 등이 참석했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서울패션위크는 19개의 브랜드 패션쇼와 8개의 프레젠테이션, 130개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 300여 명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된다.
트레이드쇼에는 패션쇼 참여 브랜드를 포함해 총 130여 개의 의류 브랜드와 잡화,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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