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하정우∙고현정 이어…김동욱도 SNS 개설 “쑥스럽네요”

입력 : 2024-08-06 20:26:21 수정 : 2024-08-06 20:26:2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근 배우 하정우와 배우 고현정이 SNS를 개설한 데 이어 배우 김동욱도 SNS를 개설했다.

 

사진=김동욱 인스타그램
사진=김동욱 인스타그램

6일 김동욱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이거 쑥스럽네요… 무더위 조심하시고 자주 놀러 와주세요”라고 적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동욱은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지난달 22일 하정우는 SNS 개설 소식을 알리며 “문유강 배우랑 ㅋ 제 5촌 조카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하정우는 배우 문유강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월 고현정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인스타를 시작한다. 부끄럽다. 후회할 것 같다. 제겐 너무 어렵다”며 첫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그는 책과 침대 사진, 간장계란밥 사진 등 자신의 일상 생활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에 나섰다.

 

한편 김동욱은 1983년생으로,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 ‘그 남자의 기억법’과 영화 ‘국가대표’, ‘신과 함께’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