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후 베이비샤워 파티를 했다.
9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surprise #babyshower 아가들의 천국 #paradisecity #wonderbox”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청초한 모습으로 파티를 즐기고 있다. 첫째 아이 또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다. 그는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4월 첫째 딸을 얻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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