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리언니가 어디서 봤다면서 신나서 얘기해 준 건데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래요.. 히히 미술관에 오래오래 있으려고 등산화 신고 전시도 보고 친구들이랑 예쁜 곳 가서 감튀도 마구마구 먹고 촘촘히 쌓아 올린 하루의 행복들 올려봅니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해외 여행을 떠난 모습. 미술관과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을 방문한 강민경은 럭셔리한 일상과 함께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예쁜 사람이 말도 예쁘게 해”, “진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3월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매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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