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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月 저작권료=외제차 3대?…“290곡 등록”

입력 : 2024-06-26 13:40:16 수정 : 2024-06-26 1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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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저작권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최초 공개!! 자우림 김윤아의 최고급 요새 하우스 습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웹 콘텐츠 ‘아침먹고 가’에는 김윤아가 출연해 장성규와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속 김윤아는 자우림의 곡 대부분을 만들었다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이 무려 290곡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장성규는 “수익이 N분의 1은 아닐 거 같다”고 말했고, 김윤아는 “저작권은 개인으로 나오니까”라고 멤버들과 저작권 수익은 나누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장성규는 이승철을 언급하며 “한 달에 외제차 한대 값 정도는 (저작권료로) 들어온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아의 한 달 저작권료를 궁금해하며 “290곡이면 매달 최소 외제차 3대는 들어오겠다”고 추측했다. 이에 김윤아는 “외제차가 어떤 외제차냐에 따라 다를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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