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정우가 사이좋은 댄스 챌린지로 여름 더위를 날렸다.
최근 아스트로이엔티에서는 “#진있다멋짜 #댄스챌린지 with #고정우 #송민경 #진짜멋있다 #shorts”라고 적으며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고정우와 송민경이 신곡 ‘진있다멋짜’로 함께 춤을 추는 발랄한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깜찍한 두 사람의 모습에 “귀요미 옆에 더귀요미”“가수님이 있기에 더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으리라 믿어요”“두분멋쪄용최고” 등의 댓글을 달아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고정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할머니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는 ‘최연소 해남’으로 이름을 알렸고 ‘미스터트롯2’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후 지난해 5월 발매한 앨범 ‘조선 로맨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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