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헤헤 출장 가서 이틀 여얼심히 일하고, 하루 쉬다 왔는데 정말 정말 좋더라고요 그래그래 가끔 이렇게 철저하게 혼자일 필요가 있구나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여행 중 찍은 그의 일상. 다양한 셀카를 통해 밝은 근황을 전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강민경은 화면을 가득 채운 셀카를 공개하며 우윳빛깔 피부와 함께 무결점 청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다비치는 3월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매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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