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세월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16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오늘 우리 밥 한잔해요 장소는 tvN, 시간은 저녁 8시 40분 기다릴게요, 이따 만나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변치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5월 24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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