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다경이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정다경은 자신의 SNS에 “내몸에 맞춤이라 원래 옆으로 자는 버릇있는데 모베로 바꾸니 바른자세로 취침도 하고 침대에서 무중력을 느낄수 있다니”라고 감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경은 편안한 침대에 누워 반려견과 함께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가수 송가인은 “모하냐고 ㅋㅋㅋ”라고 적어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다경은 지난달 25일 오후 7시 50분 TV조선 ‘슈퍼콘서트’에 출연해 ‘하늬바람’ 무대를 선보였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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