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이 요정처럼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김채원은 자신의 SNS에 “MAMA2023”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채원은 새하얀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눈부신 채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채원이 소속된 르세라핌은 지난달 27일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을 발매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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