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이 룰루레몬의 데일리웨어 룩으로 무장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수영은 20일 요코하마, 23일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MY MUSE’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8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수영은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올블랙 룩으로 가을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패셔니스타로서 평소에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어필해 온 수영이 이 날 선택한 의상은 모두 룰루레몬의 2023 가을 데일리 웨어 컬렉션이다.
최수영이 입은 자켓은 룰루레몬의 글라이드 투인원 어댑터블 자켓(Glyde 2-in-1 Adaptable Jacket)으로, 허리 선의 지퍼를 통해 숏 기장 또는 롱 기장을 선택해 입을 수 있다.
이너웨어로는 탁월한 신축성은 물론 울소재로 보온성까지 갖춘 룰루레몬의 리브드 울 블렌드 터틀넥(Ribbed Wool-Blend Turtleneck)을 택했다. 룰루레몬의 인기 제품이자 버터처럼 부드러운 초경량의 원단 Nulu™을 사용한 얼라인 HR 쇼츠(Align HR Short 8”)를 착용해 멋과 편안함까지 모두 챙겼다.
한편, 진솔한 연기로 흥행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최수영은 드라마 ‘남남’ 종영 이후, 배우로서는 처음 진행하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MY MUSE’ 서울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사카, 요코하마, 방콕, 타이베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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