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예슬이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소속사 식구들인 티아라 소연, 정다경, 허경환, 김원효, 금잔디, 김선근, 영기, 안성훈 등이 응원했다.
정다경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의 뽀인트♥ 예슬언니 신곡 나왔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랑의 포인트’를 듣고 있는 캡처 이미지가 담겨 있다.
김선근은 “여러분, 노래 기가 막히게 하는 예슬이 신곡이 나왔다. 포인트 제대로 찍어서! 찾아오세요! ‘사랑의 포인트’ 대박나자”라고 말했다.
소연 역시 “#강예슬 #사랑의 포인트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김원효, 허경환, 안성훈, 금잔디, 영기 등 역시 ‘사랑의 포인트’를 듣고 있는 캡처 이미지 혹은 자켓 사진 등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슬의 ‘사랑의 포인트’는 오늘(1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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