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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간미연 “3일째 죽만 먹어…이러다 죽겠네” [스타★샷]

입력 : 2022-03-21 17:31:52 수정 : 2022-03-21 1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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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코로나 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일째 죽만 먹고 있다…ㅠ 이러다 진짜 죽겠네…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죽을 챙겨 먹는 모습. 최근 코로나 19 확진 소식을 전한 간미연은 몸무게가 47.15kg까지 줄어든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간미연은 지난 2019년 11월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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