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한화 외국인 선수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 : 2022-01-30 16:08:17 수정 : 2022-01-30 17:05:1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뉴시스

 프로야구 한화의 외국인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화는 30일 “자가격리 중이던 외국인 선수 1명이 지난 29일 오전 진행한 격리 해제 전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입국 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추후 증상발현 및 악화하지 않는 경우 추가 검사 없이 2월 8일 격리 해제될 예정이다. 선수는 완치 또는 격리 해제 후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구단은 “해당 선수 외 외국인 코치 및 선수는 정상 합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