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렌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오늘(12일)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나 잘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몇 분 후 렌은 “ㅋ”라는 글과 함께 다른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익명의 이용자가 렌에게 디엠으로 보낸 메시지가 포함됐다. 이용자는 렌에게 비상식적인 말을 쏟아냈고, 이를 본 렌이 불쾌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렌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11일 미니 8집 ‘더 녹턴’(The Nocturne)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아임 인 트러블’(I’m in Troubl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렌 인스타그램,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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