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LG 채은성(오른쪽)이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4회말 1사 후 솔로홈런을 때리고 동료 박용택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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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09 15:31:12 수정 : 2019-10-09 15: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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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프로야구 LG 채은성(오른쪽)이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4회말 1사 후 솔로홈런을 때리고 동료 박용택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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