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11일 개막하는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공식 포토콜이 9일 진행됐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내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포토콜에는 세계랭킹 1위 한국의 박성현과 상금랭킹, 올해의 선수, CME포인트를 휩쓸고 있는 태국의 아리야 쭈따누깐, 일본 골프의 신성 나사 하타오카, 그리고 중국 골프의 유역비로 불리는 쑤이씨앙이 참석했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은 11일부터 나흘 간 인천 중구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다.
myk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