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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3 08:06:16, 수정 2018-07-13 09:59:40

경부고속도서 떨어진 타이어에 화물차 넘어져…운전자 사망, 7명 부상


  • 한밤 중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타이어가 떨어지는 바람에 1명이 죽고 7명이 다치는 사고로 이어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8분쯤 대구 달성군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47.7㎞ 지점에서  4차로를 달리던 한 화물차에서 예비 타이어가 떨어져다.

    그 뒤에 있던 3.5t 화물차가 이를 밟는 바람에 밑에 달려있던 다른 예비 타이어가 튕겨져 나왔다.

    떨어져 나온 타이어는 뒤따르던 또 다른 화물차와 승용차 2대와 부딪힌 뒤 도로에 멈춰 섰다.

    하지만 4.5t 화물차가 이 타이어를 밟으면서 휘청, 도로 우측 방음벽을 충돌한 뒤 넘어져 화물차 운전사가 사망했다.

    다른 화물차와 승용차 등 나머지 3대에 타고 있던 7명의 부상 정도는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해당 구간 200m 가량이 5시간여 통제 돼 차량 정체를 빚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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