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반 뒷심 경쟁력이 충분한 마필로 1200m 거리는 적정거리로 볼 수 있겠고, 혈통상 모계가 우수한 스피드형 혈통으로 볼 수 있어 데뷔전부터 완성도 높은 걸음을 기대해볼 수 있다.
▲3경주=제9번 테스타매직
잠재력에 비해 실전 성적이 아쉬웠던 모습이나 최근 경주에서 향상된 뒷심으로 경쟁력을 보였고, 이번 경주는 경주 여건, 승부타이밍 모두 상당히 좋아 노려볼 복병마로 손색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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