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지환이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4회초 1사 2루 상황서 김동엽의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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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10 20:17:54 수정 : 2018-07-10 2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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