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3루주자 이재원(오른쪽)이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3회초 1사 3루 상대 폭투로 득점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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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10 19:46:11 수정 : 2018-07-10 1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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