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로스토프나도누 공항에 도착 삼엄한 경비를 받으며 이동을 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오후 로스토프나도누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F조 조별예선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6.21.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