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가누다, (주)티앤아이 유영호 대표이사(가운데)가 17일 태안 현대더링스CC에서 열린 가누다배 '제17회 골프저널 주니어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고부 정세빈(왼쪽)과 남고부 김태민(오른쪽)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누다배 '제17회 골프저널 주니어골프대회'는 (주)티앤아이(대표 유영호)의 3D 입체 베개 브랜드 ‘가누다’와 월간 골프전문지 ‘골프저널’(발행인 오상옥)이 국내 주니어골프계의 발전과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한 주니어골프대회로 총 150명의 주니어골퍼들이 참가했으며 전국 초중고 남녀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스트로크 방식으로 치뤄진다.
태안=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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