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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0 10:15:23, 수정 2018-06-10 13:38:29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흥행 질주…250만 관객 돌파

  • [스포츠월드=배진환 기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로 250만 명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 흥행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9일 하루 동안 79만 8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총 누적관객수는 251만 8451명으로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독전’(이해영 감독)은 16만 8804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드는 ‘독전’은 여전히 독한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총 누적관객수는 435만 6813명이다.

    이번 시리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서는 ‘인도미누스 렉스’에 이어 인간의 끝 없는 욕심이 만들어낸 존재해선 안될 더욱 진화한 생명체 ‘인도미누스 랩터’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인도미누스 랩터는 '쥬라기 월드'를 단숨에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포악한 인도미누스 렉스의 유전자에 높은 지능을 지닌 공룡 벨로시랩터의 유전자를 혼합해 탄생시킨 공룡이다.

    벨로시랩터와 주인공 아이들의 숨 막히는 숨바꼭질 장면, 티렉스가 먼 곳에서부터 땅을 울리며 다가오는 장면 등 '쥬라기 공원'을 떠올리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명장면에 이어 스릴 넘치는 순간이 기대를 모은다.

    jba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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