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추자현, 출산 후 경련 증세로 응급치료 받아 "현재 회복 중"

입력 : 2018-06-04 19:07:33 수정 : 2018-06-04 20:56:1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 이후 경련증세로 응급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추자현이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됐다.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드라마를 통해 우효광과 인연을 맺은 추자현은 지난해 1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을 통해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 1일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 DB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