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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스니아] 손흥민·황희찬 투톱… 기성용, 오반석·윤영선과 스리백

입력 : 2018-06-01 19:06:16 수정 : 2018-06-01 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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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주 박인철 기자] 스리백, 변형 스리백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스니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이다.

신 감독은 경기에 앞서 스리백 출전을 예고했는데 변형 스리백이 가동된다. 오반석 윤영선이 후방에서 호흡을 맞추고 기성용이 중심에 선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갈 것으로 보인다.

최전방에는 손흥민·황희찬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중원에는 이재성 구자철 정우영이 호흡을 맞춘다. 윙백으로는 이용과 김민우가 위치한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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