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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28 16:44:54, 수정 2018-05-28 16:44:54

르브론 제임스, 8년 연속 파이널 진출 위엄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르브론 제임스(34·클리블랜드)가 8년 연속 파이널 진출이라는 위엄을 세웠다.

    클리블랜드는 28일(이하 한국 시간) TD 가든에서 열린 2018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7전 4선승제) 보스턴과의 7차전에서 87-79로 승리했다. 이로써 클리브랜드는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동부 컨퍼런스 우승과 함께 파이널 진출을 결정지었다.

    이날 르브론은 35점 15리바운드 9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이로써 르브론은 8년 연속 파이널 무대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금까지 8년 연속 이상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선수는 단 5명 뿐이었다. 50년대와 60년대를 주름 잡던 선수들이었던 빌 러셀(10회), 샘 존스(9회), 톰 하인손(9회), K.C 존스(9회), 프랭크 램지(8회)에 이어 6번째로 자신의 이름을 세겨넣은 것이다.

    이제 르브론은 살아있는 역사가 됐다. 더 나아가 우승반지까지 그의 몫이 될 수 있을지 전세계 NBA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NBA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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