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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Fine’ 들고 돌아온 민세영 ‘행복 전도사’로

입력 : 2018-05-17 11:40:34 수정 : 2018-05-17 1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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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미국계 초콜릿·캔디 브랜드 씨즈캔디가 최근 신곡 ‘Fine’으로 돌아온 가수 민세영을 행복 전도사로 영입했다.

민세영은 씨즈캔디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개하고 있는 ‘가족사랑 캠페인,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민세영은 MBC TV 드라마 ‘최고의 연인’의 배경음악(OST) ‘바보처럼’을 비롯해 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는 엔딩 타이틀곡 ‘어쩌죠 사랑하나봐’를 불러 주목을 끌었다. 지난해 8월 ‘I AM’을 발표했고 이번에 신곡 ‘Fine’으로 더욱 성숙해진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씨즈캔디는 192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했다. 천연재료를 사용해 생산하는 무공해·친환경 제품으로 세계적인 캔디, 초콜릿 기업으로 유명하다. ‘타협 없는 품질’이라는 철학을 앞세우며, 세계적 식품 인증인 코셔인증을 획득했다. 1972년 ‘투자의 귀재’, ‘기부 천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이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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