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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15 03:00:00, 수정 2018-05-15 03:00:00

분당차병원 난임센터, 맞벌이 부부 위해 아침 진료

평일 7시 30분~8시 30분
  • [정희원 기자] 분당차병원 난임센터가 맞벌이 난임부부를 위해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조기 진료에 나선다. 난임센터 교수진 5명이 요일별로 진행하고, 원내 컨퍼런스가 열리는 화요일은 제외된다. 대신 수요일에는 교수 2명이 진료에 참여한다.

    난임치료를 결정했다면 적어도 한번 시술을 위해 5~7번 내원해야 한다. 인공수정·체외수정 등 난임시술은 배란유도 주사를 맞고, 난자·정자를 채취한 뒤 수정란을 배양시켜 자궁에 이식하는 등 과정이 길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 맞벌이 부부들은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근무환경으로 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권황 분당차병원 난임센터장은 “직장인 난임부부 가운데 상당수는 진료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대부분 휴가를 내고 치료받고 있다”며 “심지어 휴가를 내지 못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 조기진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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