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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5-03 03:00:00, 수정 2018-05-03 03:00:00

11번가, 올해 어버이날 선물은 ‘회춘형 상품’ 인기

  • [전경우 기자] 11번가가 최근 어버이날 관련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50여개의 대표 상품군 중 화장품과 뷰티 기기 등 ‘회춘형 상품’이 실속형 선물보다 2.8배 더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 동안 어버이날 선물의 대명사는 현금이나 상품권이었다.

    11번가의 지난 4월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특히, 탄력크림(33%), 아이크림(29%), 탈모 및 두피관리제(27%) 등 주름과 손상된 피부 재생을 돕는 제품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11번가 관계자는 “다운에이징 열풍과 가정의달 선물 수요가 맞물리며 예년보다 화장품·패션잡화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가정용 뷰티관리 기구도 간단한 조작법과 입소문으로 중장년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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