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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26 03:00:00, 수정 2018-04-26 03:00:00

AED로 70대 살린 의인에 12번째 ‘하트가디언상’ 시상

  • [정희원 기자] 라디안큐바이오는 자동심장충격기(AED)장비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의인을 발굴하는 ‘이 시대의 영웅 하트가디언’ 시상식의 12번째 주인공을 발표했다.

    주인공들은 보은병원 대외협력부에서 근무하는 김명찬 씨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공원관리팀(단체상)이다. 라디안큐바이오는 최근 윤지상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4월 8일 오후 1시경 인천시 서구 서곶근린공원에서 70대 남성이 축구경기를 하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현장에서 대기하던 의료진 김명찬씨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또한 본부석 쪽에 비치돼 있던 자동심장충격기를 인천시설관리공단 공원관리팀 직원들이 갖고 와 1회 전기충격을 줬다. 이후 이 남성의 의식이 돌아왔고 바로 119구급대가 도착해 인천 심곡동 국제성모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현재는 상태가 호전돼 안정을 취하고 있다.

    김범기 라디안큐바이오 대표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치에 더 중점을 두고 나은 기술과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생명을 살린 이 시대의 영웅들이 나올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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