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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26 03:00:00, 수정 2018-04-26 03:00:00

포르쉐코리아, 신형 ‘718 GTS’ 국내 공식 출시

초강력 스포츠카 떴다
포르쉐, 신형 ‘718 GTS’ 선봬
  • [한준호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718 GTS 모델(사진)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최근 신형 718 GTS 모델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718 GTS는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 등 총 2종으로 강력해진 성능과 빼어난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다. 이로써 포르쉐코리아는미드엔진 스포츠카 종류를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포르쉐 718 시리즈는 전년 대비 92% 증가한 총 793대가 판매됐다.

    신형 718 GTS는 새롭게 개발된 인테이크 덕트와 2.5ℓ 4기통 박서엔진에 최적화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365마력을 발휘한다. 이는 718 S 모델 대비 15마력, 자연흡기엔진의 기존 GTS 모델보다는 718 박스터 GTS가 35마력, 718 카이맨 GTS가 25마력 증가한 것이다.

    또한 신형 718 GTS는 43.8㎏·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더욱 향상된 가속력과 탄력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기본 사양의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단 4.1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는 시속 290㎞에 달한다. 복합 연비는 8.9㎞/ℓ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올해 신형 ‘718 GTS’ 모델을 시작으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신형 카이엔’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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