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넥센 박병호·서건창, 치료 위해 18일 일본으로 출국

입력 : 2018-04-18 14:49:49 수정 : 2018-04-18 14:49:4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넥센(대표이사 사장 박준상) 내야수 박병호(32), 서건창(29)이 치료를 위해 18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로 출국한다.

두 선수는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이지마 치료원에서 약 1주일 간 치료를 받고 오는 4월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서건창은 지난 3월31일 대구 삼성전에서 오른쪽 정강이 부상을 입었고, 박병호는 지난 4월13일 고척 두산전에서 왼쪽 종아리 근 파열 부상을 당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