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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4 10:35:44, 수정 2018-04-14 10:35:44

[TV핫스팟] ‘숲속집’ 박신혜, 러블리 재주꾼 ‘뚝딱 신혜’ 등극

  •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가 사랑스러운 만능 재주꾼 면모를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 집'에서 박신혜는 숲속에서 고립된 채 행복을 찾아나가는 '행복 실험'의 피실험자 A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 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나뭇가지를 주워 톱질을 하며 뚝딱뚝딱 옷걸이를 만들어 냈다. 뿐만 아니라 커다란 나무에 사포질을 해 센스만점 나무 수건걸이까지 완성해 냈다. 그는 공들여 만든 옷걸이를 보고, 기쁨의 춤을 추었고, “내 손을 탄 흔적들, 내가 만든 느낌이 들어서 되게 좋았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박신혜는 새로운 행복실험으로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하기' 미션을 받았다. 혼잣말을 하며 고등어조림 만들기에 열중하던 그녀는 주변으로 튀는 국물을 행주로 닦아냈다. 미션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건 아닌지 궁금해 하던 그는 "요리하면서 정리하는 건 세트니까!"라고 귀여운 합리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그는 먹음직스러운 고등어조림을 완성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박신혜는 행복 실험에 임하는 내내 사랑스러운 팔방미인의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위해 열정적으로 톱질을 하거나, 수건걸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시커먼 검댕이가 얼굴에 묻어 있는 것조차 모를 정도로 집중력을 발휘했다. 또한 마른 솔방울을 구해 불을 지폈고, 만들기 어려운 고등어조림을 척척 만들어 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작은 것에도 즐거워하고 흥에 겨울 때는 춤을 추며 안방극장에도 행복한 기운을 전파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바쁜 삶을 벗어나길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대인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실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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