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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12 03:00:00, 수정 2018-04-12 03:00:00

한독, 제약업계 최초 ‘치매극복 선도기업’ 인증

  • [정희원 기자] 한독이 제약업계 최초로 중앙치매센터와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에서 인증하는 ‘치매극복 선도기업’에 지정됐다.

    치매극복 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환자·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에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을 말한다.

    한독은 이와 관련 약 9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교육을 완료했다. 지난해 12월 임직원 48명을 선정했고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강남구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기억친구 리더’교육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후 1~2월 리더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총 16차에 걸쳐 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교육을 실시했다.

    기억친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갖고 치매 환자·가족을 이해하며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기억친구 리더는 기억친구를 양성할 수 있는 강사자격을 가진 사람이다.

    이밖에 한독은 신규 입사자 입문교육에 치매교육을 포함하고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한국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만큼 이는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부상했다”며 “치매예방에 앞장서고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및 사회적 관심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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