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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4-03 03:00:00, 수정 2018-04-03 03:00:00

한림화상재단·한림대 한강성심병원, 라오스서 의료봉사

  • [정희원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은 최근 라오스 비엔티안 소아아동병원에서 어린이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사진)와 치료지원사업을 마쳤다.

    이 병원 무료진료팀은 환자 30여명을 치료하고, 중증환자 2명에게 수술을 진행했다. 소아아동병원·루앙프라방 주립병원에는 화상응급키트를 각 100개씩 전달했다. 라오스 남빼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소아 화상환자 분르아(3)군은 지난해 마을축제 준비 중 불 앞에서 넘어져 머리 오른편·팔·손·다리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사고 후 적절한 처치를 받지 못해 심한 통증과 구축으로 고통받았다. 무료진료팀은 분르아 군에게 빠른 시일에 더 좋은 환경에서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올 하반기 병원으로 초청해 수술과 치료를 3회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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