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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3-30 03:00:00, 수정 2018-03-30 03:00:00

하이트진로, 美 LA ‘다저스비어’ 출시

  • [정희원 기자] 하이트진로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일인 오는 30일 LA다저스 공식맥주 ‘하이트 LA다저스 한정판’(이하 다저스비어)을 내놓는다.

    다저스비어는 메이저리그 시즌 동안 LA 다저스타디움 내 매점과 LA지역 한인마트, 아시안계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다저스타디움에서는 참이슬 베이스의 베리 칵테일 ‘아시안 브리즈’와 파인애플&코코넛맛 칵테일 ‘골드러쉬’도 함께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2년 미국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해 LA다저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뒤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하이트진로는 다저스 로고 사용권을 확보한 것은 물론, 다저스 구장에 LED 광고 설치와 시음행사 등 현지 야구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스포츠 마케팅 외에도 현지 교민 중심 시장을 현지인으로 적극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법인 진로아메리카가 LA한인타운과 얼바인시 중간점인 세리토스에 물류센터를 신설하고 법인사옥을 통합하는 등 물류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판촉활동과 시음행사, 유명캐릭터와 협업, 팝업스토어 운영 등 보다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정호 진로아메리카 법인장은 “류현진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LA다저스를 보는 교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다”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교민과 현지인들이 화합하도록 돕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미국에서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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