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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28 15:35:44, 수정 2018-02-28 15:35:44

연기자 최용민, "변명 않겠다…제 잘못" 공식사과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최용민이 성추행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용민은 28일 소속사를 통해 "저의 옳지 않은 언행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조아려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분명 제 잘못입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용민은 "피해자께서 원하는 사과 방식이 있다면 몇 번이고 그 방식에 맞게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 해당 학교의 교수직을 사퇴하겠습니다. 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용민을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하는 내용의 '미투(MeToo)' 글이 게재됐다.

    다음은 최용민의 입장 전문.

    저의 옳지 않은 언행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조아려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분명 제 잘못입니다.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피해자깨서 원하는 사과 방식이 있다면 몇 번이고 그 방식에 맞게 다시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해당학교의 교수직을 사퇴하겠습니다.

    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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