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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21 18:37:17, 수정 2018-02-21 18:37:17

현대차 '인간 중심 SUV' 신형 싼타페 출시

8단 자동변속기로 동력 성능 UP… 최첨단 IT 신기술 탑재
  • [한준호 기자]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신형 싼타페가 21일 정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싼타페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신형 싼타페는 고객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혁신적인 스케일의 변화를 통해서 차원이 다른 SUV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신형 싼타페가 탈수록 만족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중형 SUV 차급의 걸작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이는 신형 싼타페는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1만5000여대가 접수를 마쳤다. 이미 첫날에만 총 8192대가 계약돼 국내 SUV 차종 중 사전계약 첫날 역대 최다 계약대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4세대 신형 싼타페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완성까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된 ‘인간 중심의 신개념 중형 SUV’다.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을 전 모델에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했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에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다양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장착해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 서버형 음성인식, 음성 메모, 문자 읽어주기 등 스마트폰 연결 기술이 반영된 최첨단 IT 신기술도 대거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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