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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2-19 14:13:52, 수정 2018-02-19 14:13:52

'게이트' 정려원 "'게이트', 내 위시리스트에 모두 해당된 영화"

  • [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배우 정려원이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정려원은 19일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게이트’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많은 선배님들이 출연하는, 유쾌하지만 메시지도 있는 블랙 코미디 장르에 출연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시나리오를 봤는데 내가 쓴 위시리스트에 다 해당되는 영화였다”며 “현장에서는 선배들과 너무 재밌게 촬영했다. 이래서 ‘이래서 선배님들과 연기하는구나’ 싶었다. 매번 캐릭터를 연구하고 도전하는 모습에서 후배로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려원은 극중 한번 보면 절대 놓치지 않는 타고난 금고털이 설계자 소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게이트’는 금고털이단으로 뭉친 수상한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절대 금고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8일 개봉.

    kwh0731@sportsworldi.com

    사진=김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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