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에는 정장스타일로, 아웃도어 활동에도 안성맞춤인 플록스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 바지(사진)는 기능성원단 기모안감을 적용해 땀은 흡수 후 빠르게 건조시키고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스판 소재로 만든 이 제품은 정장용·레저용·일상복으로 모두 입을 수 있게 디자인돼 일반 바지보다 활용성이 뛰어나다. 허리 부분에 주름밴딩 장착으로 숨 쉬는 바지 기능을 추가해 30대는 물론, 70대 남성들까지 두루 인기를 끌고 있다. 신축성이 좋고 스타일도 좋아 지금부터 한 겨울까지 딱 맞는 상품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멀티 아웃도어 바지는 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어 등산·낚시·골프 등 야외스포츠 및 정장 스타일로 안성맞춤이다.
출시 기념으로 ‘원플러스 원’(1+1) 특별 행사를 실시하고 있어 구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사이즈는 30, 32, 34, 36, 38이 있고 공식 쇼핑몰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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