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설 선물 특집] 옻이랑 흑염소

입력 : 2018-02-07 03:00:00 수정 : 2018-02-06 20:32:2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흑염소는 지방과 열량은 낮고 단백질과 미네랄은 풍부한 보양식의 대명사로 통하지만 검은 색의 염소라고 해서 다 같은 흑염소는 아니다.

‘옻이랑 흑염소‘(사진)는 우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100% 국산 토종 흑염소만을 고집한다. 튼튼한 흑염소를 공급하기 위해 공기 맑은 곳에서 반야생 상태에서 키운다. 좋은 공기를 마시고 산속에서 자생하는 산야초와 건초를 먹고 자란 토종 흑염소는 일반 묶어키우고 좁은 곳에 갇혀 키워진 흑염소들과 근본 자체가 다르다.

‘옻이랑 흑염소’는 다자란 토종 흑염소의 성체(약 60㎏)만을 사용한다. 또한 국가에서 허가하고 관리하는 도축장을 통해 도축되고, 농장 역시 정기적인 위생 검사를 받고 청결하게 관리되는 검증된 곳만을 취급한다.

‘옻이랑 흑염소‘는 토종 흑염소와 토종 참옻을 결합시킨 건강진액으로 흑염소와 토종 참옻은 그 자체로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궁합이 잘 맞는다. 염소와 참옻을 황금비율인 2대1로 만든 고강도 진액이 특징인데 흑염소추출액(국산)이 무려 60%가 들어가 있고, 참옻발효진액(국산)이 31%로 이 둘의 함량이 무려 91%를 차지할 정도로 진하다.

국내 참옻 전문브랜드 옻이랑 제품에는 옻이 오르는 성분인 우루시올이 단 한방울도 없다. ‘참옻발효진액의 제조방법’ 등에 관한 특허기술만 총 4개를 보유한 기업으로 미생물 발효와 특허받은 발효법으로 이중 삼중으로 안전을 기업 철칙으로 여기며 생산하고 있다.

토종흑염소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체질에 민감하지 않은 보양식이다. 1박스는 한 달분량이며 80㎖×30포 구성으로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로 주문 가능하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