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이 1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규리그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환우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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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2-10 18:56:21 수정 : 2017-12-11 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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