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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전익령, 부드러운 미소 ‘반전매력’ 검사실 비하인드 공개

입력 : 2017-11-20 16:41:55 수정 : 2017-11-20 2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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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배우 전익령이 ‘마녀의 법정’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전익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부장으로 승진했는데~ 얼마 남지 않은 ‘마녀의 법정’ 장 부장 누려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익령은 검사실에서 밝은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또한 여아부 부장검사라는 명패가 눈길을 끌며 민부장이 떠난 여아부를 책임지고 있는 부장검사의 포스 역시 함께 느낄 수 있다.

전익령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2TV ‘마녀의 법정에서 다혈질 성격에 여성 아동범죄 전담부 부장검사 장은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민주방(김여진)이 떠난 여성 아동 범죄 전담부(여아부)의 새 부장 검사로 임명된 것.

한편 '마녀의 법정'에서 변호사로 돌아온 마이듬(정려원)과 민지숙(김여진)이 여진욱(윤현민)과 합세해 조갑수(전광렬)를 잡아들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오는 20일 월요일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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