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은 이날 서울 이경태 정형외과에서 오른쪽 발목 뼛조각 제거술 및 외측인대 봉합술을 받는다. 앞으로 3~4개월 동안 김선빈은 재활치료 및 재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 시즌 김선빈은
137경기에서 타율
0.370(476타수
176안타
)을 기록
, 타격왕에 올랐다
. 유격수가 타격왕에 등극한 것은
1994년 이종범
(해태
·타율
0.393) 이후 무려
23년 만이다
.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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