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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3 10:24:48, 수정 2017-10-13 10:32:01

[TV핫스팟] "역시 대체불가" 라미란, '열연장인' 입증했다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배우 라미란이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했다.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 장수,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의 계층을 넘어선 현실 응징극. 라미란은 극 중 생선장수이자 복자클럽의 큰언니 홍도희 역을 맡았다.

    이번주 방송에서 도희는 불미스럽게 학교 폭력사건에 휘말린 아들의 소식을 듣고 학교로 향하던 중 정혜(이요원)와 인연을 맺게 됐다. 한편, 상대편 학생의 엄마 길연(정영주)을 만난 홍도는 고개 숙이며 사과했지만 2000만 원이라는 합의금을 통보 받곤 낙담했다.

    복자클럽에 가입하기로 맘먹은 도희는 정혜의 금전적 도움과 미숙(명세빈)의 코치로 길연에게 통쾌한 한방을 먹이게 되고, 모두를 집으로 초대해 축하하며 세 여인이 마음을 터놓는 자리를 마련해 이제 펼쳐질 스토리를 기대케 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를 소화해왔던 라미란이 이번 ‘부암동 복수자들’에선 그 이면의 아픔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현실공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복자클럽에 함께하기까지의 개연성을 부여했다.

    라미란 주연의 tvN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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