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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0-13 09:44:42, 수정 2017-10-13 09:44:42

[TV핫스팟] '당잠사', 9.7% 기록… '수목 최강자'

  •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 12일 11회와 12회 방송분은 막 씻고 나온 홍주(배수지)가 아침을 먹으러 자신의 집에 들른 재찬(이종석), 그리고 승원(신재하)을 마주하면서 시작됐다. 이때 둘의 등장에 민망했던 홍주는 어느덧 꿈속에서 본 재찬의 집안풍경을 이야기한다.

    유범(이상엽)에게 사건을 의뢰한 대희(강기영)는 동생 살인사건에 대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 아닌 관계로 무죄를 선고받는 이야기도 전개됐다. 하지만 이 사건이 고양이 살인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음을 직감한 홍주는 우탁(정해인)과 그가 운영하는 치킨집을 찾아갔는데, 이때 우탁은 그만 대희의 칼에 찔려서 쓰러지고 말았던 것.

    이에 홍주는 대희의 동생 초희(김다예)와 함께 도망쳤고, 급기야 옥상에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대희가 둘을 발견하고는 해치려는 찰나 재찬(이종석)이 구속영장을 들고는 그와 마주하게 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었다.

    ‘당잠사’는 이 같은 스토리 전개덕분에 11, 12회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이 각각 10.3%(전국 8.9%)와 11.8%(전국 9.7%)를 기록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매주 수·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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