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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닛' 비, 멘토 열정 빛났다

입력 : 2017-10-11 18:50:01 수정 : 2017-10-11 1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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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미션 무대 후배들 위해
꼼꼼한 지도 등 훈훈 애정 과시
[김원희 기자] 가수 비(사진)가 ‘더 유닛’의 첫 번째 미션 무대를 위해 멘토로서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이 공개 녹화를 마친 가운데, 멘토로 나선 가수 비가 첫 번째 미션 무대에 오르는 후배들을 위하여 밤낮없이 무대를 지켜보며 힘을 쏟는 모습이 공개됐다.

비는 후배들을 위해 미션 무대를 지켜보고, 긴장해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후배들을 위해 안무를 설명하는 등 후배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무대에 선 모든 아이돌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내며 꼼꼼하게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쉬는 시간에도 이번 미션 무대를 만드는 홍원기 뮤직비디오 감독과 상의하며 멘토 이상의 활약으로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고.

한편 ‘더 유닛’이 7일간 땀 흘리며 만든 무대의 첫 번째 티저는 11일 오후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무대 영상의 날짜는 티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8일 첫 방송.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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