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10일 창립 78주년을 맞아 종로구 무악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임대주택 가정을 직접 찾아가 쌀 120포와 두루마리 휴지 등을 전달했다. 대림산업 강영국 대표이사(첫 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창립 78주년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봉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강민영 기자
대림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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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004725114555000000002017-10-11 13:17:62017-10-11 13:16:80[포토뉴스] 대림산업, 창립 78주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봉사 '흐뭇'스포츠월드강민영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