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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부산국제영화제 MC 맡게 된다(공식입장)

입력 : 2017-10-10 09:38:18 수정 : 2017-10-10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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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에 오른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10일 “최근 김하늘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 최종 논의 결과 김하늘이 하차를 결정했고 영화제 측도 그 뜻을 존중해 다른 사회를 물색했다. 그 결과 윤아가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최종 낙점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녀시대 윤아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장동건과 함께 사회를 맡게 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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